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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랄드-‘남해섬 흑마늘’ 중국에 진출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6-12 10:48:52

조회 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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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WORLD OKTA 세계 수출상담회에서 중국 심양지역에 기반을 둔 이조그룹과 흑마늘 수출계약

LA 미식가협회 전임회장 김혜숙 “남해섬흑마늘 극찬”및 LA한인축제 초청


100% 청정 남해산 마늘로 흑마늘진액과 흑마늘통마늘 등을 생산하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남해섬흑마늘(대표 여동훈)이 이번 4월 21일 창원 CECO에서 계최된 World OKTA 세계수출상담회에서 중국 건강식품 전문업체인 “이조그룹”과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조그룹 이성국회장은 남해섬흑마늘의 제품에 대해서 극찬을 하면서, 중국 동북3성(길림성,요녕성,흑룡강성) 우선 제품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초도 물량에 대한 계약금액 미화 30,000달러로 5월중 선적하기로 하였으며, 중국시장에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로 계속해서 수출을 하기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세계 OKTA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미국 미식가협회 전임회장(한국명 김혜숙)등 제품에 대한 극찬으로 올 9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LA한인축제에 꼭 참석해 달라는 초정을 받기도 하였다.

 

 

 

이제 국내를 넘어서 세계에서 남해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남해섬흑마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직접 흑마늘진액과 통흑마늘 제품을 비교 할 수 있도록 흑마늘진액 제품을 구매하면 통흑마늘을 사은품으로 드리는 행사를 실시하고, 3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를 덤으로 주는 3+1행사를 진행하니 한번쯤 구매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홈페이지(www.nhsfood.co.kr)나 전화(055-862-9700 또는 1599-8813)를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을 60여일 간 숙성시켜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없애고 효능을 높인 것으로 자양강장 효과와 숙취해소, 고혈압, 당뇨 등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는 건강 식품.  홍삼이 일반 인삼의 효능을 높인 것처럼 흑마늘은 일종의 마늘계의 산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주)남해섬흑마늘의 모든 제품은 남해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마늘을 현지 공장에서 60여일 간 직접 숙성, 가공한 것이라 신뢰할 수 있으며 기존 흑마늘 제품 특유의 거부감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 번 구매하거나 선물을 받은 후 재구매하는 비율이 다는 업체에 비해 높은 편이란 것이 이 회사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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