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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 도내 식품업체 해외시장 공략 박차

작성자 여동훈(ip:)

작성일 2013-06-18 12:02:38

조회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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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식품 업체가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브라질 슈퍼마켓 박람회(Feira APAS 2013)와 7일부터 1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3 홍콩국제식품박람회(HOFEX 2013)에 경남 지역 업체가 각각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해시 생림면에 있는 '아세아식품'이 브라질 슈퍼마켓 박람회에 아몬드 스낵김, 맛다시마 등을 출품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있는 '(주)무학'은 홍콩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에서 소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는 경남도가 별도로 경남도관을 운영해 천호식품, 빅마마씨푸드, 해서물산, 남해섬흑마늘, 아미코젠, 대왕 등 6개 업체도 참가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브라질 슈퍼마켓 박람회는 약 550개 업체가 참여해 참관객이 7만 명 이상 되는 남미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다. 브라질을 비롯한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각국 슈퍼마켓과 서비스업계의 구매팀이 대거 참여한다.

aT는 남미 현지 시장개척을 위해 경남지역 업체인 아세아식품을 비롯해 대상, 오리온, 해태 등 8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에서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빙과류, 장류, 과자류, 김, 음료, 인삼 등 제품을 전시하고 상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매운 음식에 익숙한 브라질 음식문화와 접목된 한식 메뉴 시연·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한국 식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aT는 브라질에서 2014년 월드컵, 2016년 리우 올림픽 개최에 따른 투자 확대, 소비심리 개선으로 앞으로 경제 호재가 있는데다 한류 열풍이 있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인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홍콩과 중화권 지역 식품홍보와 시장진출을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되고 있다.

aT는 역대 최대인 528㎡ 규모의 한국관을 개설했다. 총 48개 업체가 버섯, 딸기, 계란 등 신선농산물, 인삼·건강식품류, 차·음료류, 김(스낵)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상담한다. 경남도관에는 경남 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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