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회사법인 남해섬흑마늘(주)(대표 여동훈)이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남해섬흑마늘 진액>, <남해섬흑마늘 통마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남해는 청정 자연환경 덕분에 국내 최고 품질의 마늘 주산지로 알려진 곳. 남해섬흑마늘(주)은 남해산 특상등급 명품 마늘을 생산공장에서 직접 흑마늘로 발효숙성시키고 이를 가공해 흑마늘 진액을 생산하고 있다. 참고로 흑마늘은 생마늘을 30일 정도 발효시킨 것으로 마치 인삼을 쪄서 홍삼을 만들어 효능을 높이고 먹기 편하게 만드는 것처럼 발효 과정을 통해 효능을 높이면서 마늘 특유의 냄새 등이 없어 누구나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자양강장 효과는 물론 고혈압, 당뇨, 숙취해소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남해섬흑마늘(주)는 ‘남해섬흑마늘 통마늘’세트 2종과 ‘남해섬흑마늘진액’세트 4종을 2만2000원대부터 8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해 추석시즌선물용으로 선보였다. 구입은 남해섬흑마늘(주) 홈페이지(www.nhsfood.co.kr)나 전화(055-862-9700)를 통해 가능하며 추석을 맞아 대량구매 시 특별할인 이벤트도 함께 펼치고 있다.

한편 남해섬흑마늘(주)는 흑마늘 제품 외에도 남해 특산품 중 하나인 수세미를 가공한 ‘남해섬수세미 차’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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